[10월의 국내 축제 제6편]
🎬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가 도시를 만나고, 부산이 하나의 극장이 되는 시간

10월의 부산은 조금 특별합니다.
평소라면 바다와 여행의 도시였던 부산이 열흘 동안 세계의 영화가 모이는 거대한 영화도시로 변합니다.
극장에서는 영화가 상영되고, 관객과 감독이 만나고, 영화 이야기가 거리와 카페까지 이어집니다.
바로 부산국제영화제(BIFF)입니다.
2026년에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 6일(화)부터 10월 15일(목)까지 개최됩니다.
🎬 1. 부산국제영화제는 어떤 영화제일까?

부산국제영화제는 1996년 시작된 국제영화제로,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특히 아시아 영화와 신인 감독, 다양한 세계 영화를 부산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영화제라고 해서 영화 전문가만 갈 필요는 없습니다.
평소 극장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작품을 선택해 보고,
감독이나 배우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영화를 본 뒤 부산의 풍경을 걸어보는 것.
그 자체가 영화제 여행입니다.
🌊 2. 부산국제영화제의 중심, 영화의전당
부산국제영화제를 처음 방문한다면 가장 먼저 기억할 장소는

[영화의전당]
입니다. 영화제의 주요 상영관과 행사들이 이곳을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2026년 공식 시간표에도
- 루프씨어터
- 하늘연극장
- 중극장
- 소극장
- 시네마테크
등 다양한 상영 공간이 확인됩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여러 극장을 무리하게 오가기보다
영화의전당을 중심으로 하루 일정을 구성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 3. 영화는 '유명한 작품'보다 '보고 싶은 작품'을 고르자
영화제가 시작되면 수많은 작품이 한꺼번에 눈에 들어옵니다.
이때 모든 작품을 보려고 하면 오히려 피곤해집니다.
처음 방문한다면
① 관심 있는 나라
② 좋아하는 장르
③ 감독
④ 배우
⑤ 상영시간
이 다섯 가지 기준 가운데 두세 가지만 정해서 작품을 고르는 것이 편합니다.
영화제의 재미는 평소 보던 영화와 조금 다른 작품을 만나는 데에도 있습니다.
🎤 4. 영화가 끝나면 'GV'를 찾아보자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관람과 함께 경험해볼 만한 것이

[GV(Guest Visit)]
입니다.
영화 상영 후 감독이나 배우 등 게스트와 관객이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2026년 공식 상영표에서도 상당수 작품 뒤에 GV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같은 영화를 보더라도 영화만 보고 나오는 것과
영화를 보고 감독·배우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경험이 상당히 다릅니다.
따라서 관심 있는 작품을 고를 때 GV 여부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 5. 세계의 영화를 부산에서 만나다
부산국제영화제의 매력 가운데 하나는 한국 영화만 보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아시아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작품들이 부산에서 상영됩니다.
영화를 통해
한국과 다른 문화
다른 사회의 모습
서로 다른 삶의 방식
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영화제 여행은 동시에 작은 세계문화 여행이기도 합니다.
🎞️ 6. 특별상영도 놓치지 말자
영화제에서는 신작뿐 아니라 과거의 명작을 다시 만날 수 있는 특별상영도 마련됩니다.
2026년 공식 프로그램에도
매드 맥스, 멜랑콜리아, 세 가지 색: 블루, 아가씨 등 다양한 특별상영 작품이 확인됩니다.
평소 좋아했던 영화를 영화제의 특별한 상영 환경에서 다시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오래된 영화를 처음 접하는 관객이라면 새로운 발견이 될 수도 있습니다.
🌟 7. 2026년 개막작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은
〈낮과 밤은 서로에게〉(The Table: Day and Night) .
2026년 10월 6일 개막식과 함께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상영됩니다.
영화제의 첫날을 경험하고 싶다면 개막작을 중심으로 일정을 잡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만 개막식은 일반적인 영화 한 편을 관람하는 것과는 운영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예매 및 입장 정보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 8. 폐막일에는 부산 어워드를 만난다

10월 15일 폐막일에는 폐막식 + 부산 어워드 수상작 상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영화의전당에서는
- 플래시 포워드 관객상 수상작
- 시민평론가상 수상작
- 송원 비전 관객상 수상작
- 부산시네필상 수상작
등의 수상작 상영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영화제 마지막 날에는 올해 관객과 영화제가 선택한 작품들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 9. 부산국제영화제는 '극장 밖'에서도 계속된다

영화제 여행에서 중요한 것은 극장 안에서만 시간을 보내지 않는 것입니다.
센텀시티에서 영화를 보고
↓
수영강변을 걷고
↓
카페에서 영화 이야기를 나누고
↓
저녁에는 다시 상영관으로 돌아갑니다.
부산에서는 영화와 도시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 10. 영화제에서는 이동시간을 반드시 계산하자
영화제 관람에서 가장 중요한 실전 팁 가운데 하나입니다.
영화가 끝나는 시간과 다음 영화의 시작시간만 보면 안 됩니다.
상영관이 달라지면
- 이동시간
- 입장 대기
- 화장실
- 식사
- 휴식
시간이 필요합니다.
특히 2편 이상의 영화를 하루에 볼 경우 최소한의 여유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 11. FantasyPark 추천 '영화제 하루'

🌅 오전
부산 도착
↓
센텀시티 이동
↓
영화의전당 주변 산책
↓
🎞️ 첫 번째 영화
↓
🍚 점심
센텀시티 주변 식사
↓
🎤 오후
두 번째 영화
↓
GV가 있다면 GV 참석
↓
☕ 오후 휴식
카페에서 휴식
↓
🌙 저녁
세 번째 영화 또는 특별상영
↓
수영강변 산책
↓
숙박 또는 귀가
🎥 12. 하루에 몇 편을 볼까?
욕심을 내면 하루에 여러 편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영화제를 방문한다면
2편 정도를 중심으로 잡고 나머지는 여유시간으로 남겨두는 방법도 좋습니다.
영화는 생각보다 집중력이 필요한 문화생활입니다.
영화와 영화 사이에 부산을 보는 시간을 넣어주세요.
그것도 부산국제영화제의 일부입니다.
👨👩👧👦 13. 가족과 함께라면
가족과 함께 방문한다면 상영등급부터 확인하세요.
2026년 공식 상영표에는 전체관람가 / 12세 이상 / 15세 이상 / 청소년관람불가등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와 함께라면
상영시간이 너무 긴 작품이나 늦은 밤 상영작보다는 낮 시간대의 전체관람가 또는 12세 이상 작품 중에서 선택하는 것이 편합니다.
또한 공식 안내에 따르면 4세 미만 어린이는 보호자를 동반하더라도 입장할 수 없습니다.
📱 14. 예매 전 반드시 확인할 것
영화제에서는 일반 영화관과 달리 작품 선택이 중요합니다.
예매 전
☑ 영화 제목
☑ 상영 날짜
☑ 상영시간
☑ 상영관
☑ 관람등급
☑ 자막 여부
☑ GV 여부
를 확인하세요.
2026년 공식 시간표에서는 자막 및 대사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영화는 자막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15. 부산의 맛은 다음 편에서
영화제 여행에서 음식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센텀시티 주변에서 간단하게 먹을 것인지,
영화가 끝난 뒤 부산의 대표적인 음식을 찾아갈 것인지에 따라 여행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음식 이야기는 다음 편으로 분리하겠습니다.
[제6-1편] 부산국제영화제 미식 가이드
- 돼지국밥
- 밀면
- 부산어묵
- 회·해산물
- 센텀시티 주변 식사
- 영화의전당과 연결하기 좋은 식사 동선
등을 중심으로 구성하겠습니다.
📅 16. 2026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구분 내용
| 영화제 |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
| 기간 | 2026.10.06 ~ 10.15 |
| 개막 | 10월 6일 |
| 폐막 | 10월 15일 |
| 주요 공간 | 영화의전당 등 부산 주요 상영관 |
| 개막작 | 〈낮과 밤은 서로에게〉 |
| 주요 특징 | 세계영화·아시아영화·한국영화·GV·특별상영 |
공식 홈페이지에는 2026년 영화제 기간과 날짜별 상영시간표가 공개되어 있으며, 상영관별 작품과 GV 여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마무리
영화가 끝난 뒤에도 부산은 계속된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 한 편이 끝납니다.
극장 밖으로 나오면 부산의 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센텀시티의 불빛, 수영강의 물결, 카페의 조용한 대화,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다음 영화.
이것이 영화제 여행의 매력입니다.
영화를 보러 부산에 왔지만 돌아갈 때는
부산이라는 도시를 한 편의 영화처럼 기억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2026년 10월 6일 ~ 10월 15일
한 편의 영화를 보고, 한 도시를 새롭게 발견하는 가을.
부산에서 영화와 여행을 함께 만나보세요.
[부산] 세계 영화인의 축제이자 아시아 최대의 영화 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매년 가을 해운대와 센텀시티를 열기로 가득 채우는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 영화 축제입니다. 세계 각국의 우수한 거장들의 신작부터 신예 감독들의 숨은 명작까지 한자리에서 감상하고 영화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감동을 느껴보세요.
🎬 부산국제영화제 핵심 정보
- 위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센텀시티 및 남포동 일원
- 주요 프로그램: 개·폐막식 레드카펫, 관객과의 대화(GV), 오픈토크, 야외극장 상영, 커뮤니티비프
- 관람 포인트: 세계적인 거장과 배우를 직접 만나는 야외무대인사와 영화의전당 캔틸레버 지붕의 화려한 LED 조명 야경
축제의 중심지인 센텀시티 '영화의전당'에서는 매일 다양한 야외 행사와 상영회가 개최됩니다. 또한 원도심 남포동 일대에서 펼쳐지는 '커뮤니티비프'에서는 관객 중심의 레트로하고 색다른 영화 문화 체험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영화의전당 야외 극장 관람 시 엉덩이를 따뜻하고 편안하게
최저가 확인하기 가벼운 초경량 무릎담요가을 야간 야외 상영 시 쌀쌀한 바닷바람을 막아주는 담요
최저가 확인하기📌 FantasyPark 연결
[제6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 세계영화 · 아시아영화 · 영화의전당 · GV · 특별상영
[제6-1편] 부산국제영화제 미식 가이드
→ 돼지국밥 · 밀면 · 부산어묵 · 해산물 · 센텀시티 미식
※ 영화제 상영작·상영시간·상영관·GV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의 최신 시간표와 예매 안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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