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국내 축제 제12편]
🌼 「제23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 가을을 가장 화려하게 물들이는 천만 송이의 국화 정원

10월의 전북 익산에 가면 도시의 한복판이 거대한 꽃의 정원으로 변합니다.
노란 국화, 붉은 국화, 분홍빛 국화가 길을 따라 피어나고 정원과 조형물이 꽃으로 꾸며집니다.
바로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입니다.
2026년에는 제23회를 맞이합니다.
올해 축제는 10월 23일(금)부터 11월 1일(일)까지 10일간 열리며, 익산 중앙체육공원을 중심으로 국화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익산시 공식 축제 홈페이지에는 테마정원과 공연·체험·이벤트 등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 1.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는 어떤 축제인가?

이름 그대로 국화를 중심으로 만들어지는 가을 꽃 문화축제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국화꽃이 넓게 피어 있는 꽃밭을 걷는 축제와는 조금 다릅니다.
익산 국화축제의 특징은
- 국화 분재
- 대형 국화 조형물
- 테마정원
- 국화 산책로
- 포토존
- 공연과 체험
등을 하나의 축제 공간 안에서 함께 만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익산시가 매년 국화를 직접 재배하고 작품으로 만들어 전시한다는 점에서 ‘꽃을 보는 축제’이면서 ‘국화를 작품으로 감상하는 축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2. 2026년 축제 기본정보
구분 내용
| 축제명 | 제23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
| 기간 | 2026. 10. 23.(금) ~ 11. 1.(일) |
| 기간 | 10일간 |
| 장소 | 익산 중앙체육공원 일원 |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하나로 322 |
| 주요 내용 | 국화 전시·테마정원·공연·체험·이벤트 |
| 문의 | 063-859-4977 / 4334 |
익산시 공식 홈페이지에는 행사장 주소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하나로 322(중앙체육공원)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6년에는 중앙체육공원과 함께 신흥공원까지 축제 공간을 확장하는 방향이 확인되고 있어, 실제 방문 전에는 최종 행사장 배치도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3.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은 ‘테마정원’

익산 국화축제의 핵심은 단순한 꽃밭이 아니라 주제를 가진 정원입니다.
2026년 공식 축제 홈페이지에는
🌿 행복 정원
🌸 핑크뮬리 정원
🍃 꽃바람 정원
등의 테마정원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행사장에 도착했다면 무작정 걷기보다는 먼저 전체 정원의 구성을 살펴본 뒤 관심 있는 공간부터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라면 아이들과 함께 포토존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 4. 익산 국화축제의 또 하나의 주인공, ‘국화분재’

익산 국화축제를 이야기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국화분재입니다.
2026년에도 익산시국화분재연구회원들이 축제에 출품할 작품을 직접 제작하고 있으며, 작품들은 국화분재경진대회와 전시회를 통해 선보일 예정입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관람 포인트가 있습니다.
커다란 국화 조형물만 바라보지 말고 작은 분재 작품의 수형과 꽃의 균형을 한번 살펴보세요.
같은 국화라도
🌼 꽃을 많이 피우는 것
🪴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것
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익산 국화축제는 꽃을 좋아하는 사람뿐 아니라 원예와 분재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도 흥미로운 축제입니다.
📸 5. 사진으로 남기기 좋은 가을 여행
국화축제의 또 다른 매력은 역시 사진입니다.
노란 국화가 가득한 정원에서는 가을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를 담을 수 있고,
대형 국화 조형물 앞에서는 사람과 꽃을 함께 넣은 기념사진을 찍기 좋습니다.
📷 사진 여행 팁
오전
→ 꽃의 색을 선명하게 담기 좋음
오후
→ 햇빛이 부드러워져 인물사진에 유리
해질 무렵
→ 노을과 국화를 함께 촬영
야간
→ 조명과 국화 조형물이 만들어내는 다른 분위기
다만 2026년 야간 운영시간과 세부 야간 프로그램은 방문 시점의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6. 가족 여행으로도 좋은 이유
국화축제는 세대별 취향이 크게 갈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르신은 꽃과 정원을 천천히 감상하고, 아이들은 체험과 이벤트를 즐기며, 젊은 세대는 사진과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2026년 공식 홈페이지에는 먹거리 만들기 체험도 안내되어 있으며, 떡볶이·인절미·바나나 퐁듀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가족과 함께 방문한다면
국화 관람 → 체험 → 공연 → 휴식 → 다시 꽃길 산책처럼 여유 있게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 7. 꽃만 보는 축제는 아닙니다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에서는 꽃 전시와 함께 공연과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2026년 공식 홈페이지에는 무용 공연 ‘춤과 선을 그리다’ 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또한
- 체험 프로그램
- 이벤트
- 전시
- 먹거리 체험
등이 함께 운영됩니다.
즉,
꽃을 보러 갔다가 → 공연을 보고 → 체험하고 → 다시 꽃길을 걷는
방식으로 하루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 8. 가장 편안한 관람 방법
익산 국화축제는 짧게 사진만 찍고 돌아가기보다는 천천히 걷는 방식이 잘 어울립니다.
🌼 추천 관람 순서
① 행사장 전체 배치 확인
↓
② 테마정원 관람
↓
③ 대형 국화 조형물 촬영
↓
④ 국화분재·작품 전시 관람
↓
⑤ 체험 또는 공연
↓
⑥ 다시 꽃길 산책
이렇게 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꽃만 계속 보는 데서 오는 피로도 줄이고, 축제의 여러 요소를 골고루 경험할 수 있습니다.
🚗 9.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알아둘 점
2026년 축제는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립니다.
특히 주말이나 개막 기간에는 방문객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자가용 여행자는 주차와 교통 상황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익산시가 축제와 지역 상권을 연결하기 위해 지역상생 할인업소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2026년 할인기간 역시 축제기간인 10월 23일~11월 1일로 안내되어 있으며, 익산시 관내 음식점·제과점 등이 참여 대상입니다.
이 부분은 다음 12-1편 미식 가이드에서 자세히 연결하겠습니다.
🌾 10. 익산의 가을을 함께 여행한다면

천만송이 국화축제만 보고 돌아오기보다는 시간이 허락한다면 익산의 역사문화 여행과 연결해도 좋습니다.
익산은 백제왕도 익산이라는 역사적 정체성을 가진 도시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하루 또는 1박 2일 일정이라면
🌼 꽃
국화축제
🏛️ 역사
백제왕도 익산의 문화유산
🍚 미식
익산 지역 음식을 하나의 여행으로 묶어볼 수 있습니다.
특히 가을에는 꽃축제와 역사문화 여행을 결합하면 단순한 꽃구경 이상의 여행이 됩니다.
🗺️ 11. FantasyPark가 추천하는 관람 코스
🌼 반나절 코스
중앙체육공원 도착 → 테마정원 → 국화조형물 → 국화분재 → 체험 → 귀가
꽃 자체를 중심으로 보고 싶은 분에게 적합합니다.
📸 하루 코스
오전 익산 도착 → 국화축제 → 점심 → 테마정원·분재 → 공연·체험 → 오후 꽃길 → 저녁
꽃과 축제를 충분히 즐기는 방식입니다.
🌙 가을 감성 코스
오후 도착 → 국화정원 → 해질 무렵 사진 → 야간 프로그램 확인 → 저녁식사
낮과 저녁의 분위기를 모두 경험하고 싶은 분에게 어울립니다.
단, 야간 프로그램과 점등시간은 2026년 최종 공지를 확인한 뒤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 12. 이런 분에게 특히 잘 어울립니다
🌼 꽃을 좋아하는 분
국화의 다양한 품종과 작품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사진을 좋아하는 분
테마정원과 대형 조형물이 좋은 촬영 소재가 됩니다.
👨👩👧👦 가족 여행객
꽃·체험·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 천천히 걷는 여행을 좋아하는 분
공원형 축제장에서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 원예·분재에 관심 있는 분
국화분재와 작품 전시를 별도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 13. 천만 송이가 전하는 가을

국화는 봄꽃처럼 화려하게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꽃은 아닙니다.
오히려 가을이 깊어질수록 더욱 선명한 색으로 피어납니다.
그래서 국화축제에는 묘한 계절감이 있습니다.
화려하지만 차분하고, 많지만 복잡하지 않고, 가을의 끝을 향해 가면서도 오히려 따뜻합니다.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는 바로 그런 가을의 모습을 도시 한가운데 펼쳐놓습니다.
천만 송이라는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그 수많은 꽃을 하나씩 바라보며 걷는 시간인지도 모릅니다.
🌼 FantasyPark의 10월 꽃 여행
2026년 10월 23일~11월 1일
익산의 가을을 찾아갑니다.
꽃을 보고, 정원을 걷고, 국화 작품을 만나고, 가을의 사진 한 장을 남깁니다.
그리고 축제장을 나올 때쯤에는
도시 전체가 잠시 하나의 거대한 국화정원이었던 것처럼 기억될지도 모릅니다.
🌼 제23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2026. 10. 23.(금) ~ 11. 1.(일)
익산 중앙체육공원 일원
“가을이 깊어질수록, 국화는 더욱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 FantasyPark 연결
[제12편]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 축제·국화정원·전시·체험·관람 포인트
[제12-1편]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미식 가이드
→ 익산의 음식·지역상권·축제장 먹거리·실전 식사 동선
꽃을 충분히 감상했다면,
이제 익산의 맛을 찾아가는 다음 여행으로 이어집니다.
'여행.맛집 >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10월 국내축제 13편의 이야기 (0) | 2026.09.26 |
|---|---|
| 🌿 「산청 한방약초축제」 — 지리산의 자연과 한방문화가 만나는 가을 웰니스 여행 (0) | 2026.09.26 |
| 🍂 「영월 김삿갓 문화제」 — 글이 되고 길이 되다, 방랑시인의 가을을 만나다 (0) | 2026.09.26 |
| 🌿 금산 세계인삼축제 : 언제나 청춘 — 가을 금산에서 만나는 인삼의 모든 것 (0) | 2026.09.26 |
| 🌾 서울 억새축제 - 억새, 자연이 건네는 위로 (0) | 2026.09.26 |